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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낙산해변은
관광지로 많이 알려진 곳이다
지난 일요일 백두대간 산행을 마친 일행들과 함께
무더위를 피해 아직은 개장하지않은 낙산해수욕장을 찾았다
이날은 너울성 파도가 있는날이라서인지
파도와 바람이 더위에 지친 심신을 시원하게 해준다
강원도는 산이많고 동해안에는 맑고푸른 바다가있어
피서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관광지로서는 최적의 강원도이다
산에서 흘림 땀을 낙산의 바닷바람으로 날려보내고
해변의 횟집에서 식사후 해변에서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왔습니다
이제 몇일후면 해수욕장이 개장을 하겠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떨지 모르겠네요
코로나19 사태가 일찍 종료되어야할텐데 걱정입니다
낙산해수욕장의 파도와 모래사장
방파제 주변의 모습입니다
낙산 해변에서 보는 너울성 파도
파도때문인지 시원합니다
낙산 해수욕장
아직은 개장하지않아 인파는 많지않지만
시원한 바닷가에는 벌써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낙낙해수욕장의 해변
해변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습니다,,
해변의 모습 입니다
파도와 해변의 모습입니다
이제 몇일후면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올 낙산해변에서
미리 여름을 즐겨 봅니다
#강원도에서놀자 #강원도 #양양군 #낙산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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