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명산도전 2

오늘도착한 등산화 HOKA ONE ONE(호카 오네오네)

그동안 백두대간과 지난주 한북정맥 산행을하면서 가장 고통스러웠던것은 현재 내몸상태에서 착용하는 신발을 선택하는게 어려웠다 그동안 블랙야크 제품과 캠프라인 제품을 착용하고 작년 백두대간을 완주했고 겨울산행에서는 LOWA 티벳와이드로 산행을했고 올해 백두대간남진을 시작하면서 잠발란 토페인을 사용했었다 ​ 그동안 함암치료로 인하여 발바닥이 붓고 벗겨지는 현상으로 인하여 바닥이 단단한재질의 등산화를 착용하고 끈을 묶었을때 산행당시에는 잘못느끼지만 산행을 하고 난후에는 심한 통증으로 고생을하였고 ​ 산행을하며 발바닥의 찢어지는듯한 통증과 발등의 압박으로인한 통증을 느껴보신분들이 많을것이다 특히 장거리 산행으로 20km 정도 산행을 할때는 증상이 더심하게 나타나곤하는데 지인이 소개해준 HOKA ONE ONE 등산화..

BAC명산도전 2020.07.14

등산화의 선택

오늘은 등산화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등산에 입문할때는 메이커나 기능에 관하여 모르기때문에 대부분 등산화의 중요성에대하여 모르고 구입을 하게됩니다 산행에 맞는 등산화를 착용해야만 발이 편하고 산행을 오래할수 있습니다 용도에따라 선택하는 등산화도 다른데 보통은 트래킹화로 불리는 신발은 간편한 산행이나 걷기를 할때 착용하는 신발로 가볍고 편하면됩니다 경등산화 발목을 잡아주지못하는 미드컷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10km 이상의 산행을 하려면 중등산화가 필요합니다 발의 피로도를 줄이고 발바닥의 열이 배출되기 위해서는 바닥이딱딱하고 견고하며 발목을 잡아주는 하이컷을 착용하는게 좋다 처음에 등산을시작하면 저렴한 가격에 등산화를 구입하게되며 3~6개월정도 산행을 지속하게되면 등산화에 대하여 눈을뜨게 된다 ..

BAC명산도전 2020.07.13